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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7일 토요일

20200306 미국주식 매매

주식계좌 총자산(미국주식 + 달러 + 엔 + 원) 12,750,220원

외화 순자산 12,307,558원
추정 예수금(달러 + 엔) 3,393,847원
미실현 손익 -325,267원

보유
평가금액 8,913,711원
주식(평가금액합 $6130): AMD 15, ATVI 15, NFLX 2, TEAM 5, VMW 9, SPCE 50
ETF(평가금액합 $1371): FNGD 90, UVXY 20

실현손익 122,470원
FNGD 190
DGAZ 6
TSLA 1
UVXY 4

메모

개장하면서부터 떨어지는 바람에 인버스 ETF는 반대로 올라서 장이 좋아질 거라는 희망을 갖고 팔았다. UVXY라는 숏텀 선물 ETF가 하루만에 30% 가까이 올랐길래 처음으로 사봤는데, 약간의 이익을 맛보고 더 샀다가 왕창 떨어졌다.
S&P와 나스닥이 -2%도 안 되게 떨어지는 동안 내 잔고는 -3.5%가 되어 풀이 죽었다. 그렇지만 세계에서 내로라 하는 사람들도 손해를 봤다니 상대적으로 안도감이 든다.

- 브리지 워터 퓨어 알파 2020년 2개월 동안 8% 손해 보다 https://blog.naver.com/mynameisdj/221841174723

HTS에서 종합계좌수익률을 보니 작년말부터 현재까지 투자이익이 7만원이다. 올해 1월부터 3/6까지 양도세 자료를 조회하면(3/3 주문건까지 나옴) 174만원 정도 이익으로 잡힌다. 2018년말에서 2019년말의 투자이익이 425만원 정도 되는데, 그중 절반만 작년에 팔고 일부는 올해 팔았기 때문이다.

1, 2월은 이익도 손해도 없었던 셈 치고 3월부터는 벌어보자. 아니, 올해는 버는 것이 아니라 지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나.

2020년 3월 6일 금요일

20020305 미국주식 매매

계좌

순자산 12,508,383원

잔고

손익 -12,440원
수익률 -0.24%
평가금액 5,161,040

보유
버진 걸랙틱 50 * 종가 $24.09
액티비전블리자드 10 * $61.52
FNGD(MICROSECTORS FANG -3X INVERSE ETN..) 60 * $7.21
VMWARE 9 * $121.88
아틀라시안 1 * $152.21
AMD 10 * $48.11
넷플릭스 1 * $372.78

예수금

추정 예수금 7,347,343원

당일추정손익

실현손익 -89,309원

매도
WORK 35
DGAZ 2
ATVI 15
TEAM 7
NFLX 3
IBM 10
TSLA 2

지수

S&P 500: 3,023.94 (-3.39%)
나스닥 8,738.59 (-3.10%)

메모

지수가 3% 이상 떨어졌는데 내 계좌는 1% 정도 줄었으니 선방한 셈이지만 기분이 썩 좋지 않다.

inverse로 검색해보니 ETF 두 가지가 나와서 한번 사봤다.
DGAZ는 천연가스 가격과 반대로 가는 것 같고 FANGD는 F.A.N.G 망한다에 거는 모양인데, 둘 다 레버리지를 써서 3배로 움직인다. 종합지수 움직일 때 FANGD는 확실히 더 크게 움직인다. DGAZ는 원자재라 그런지 주가의 움직임과는 별개로 가는 것 같다.

2020년 3월 5일 목요일

20200304 미국주식 매매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잔고

미실현 손익 60,922원
수익률 1.00%
평가금액 6,150,106

보유 종목

IBM 10
테슬라 2
슬랙 10
블리자드 10
버진 걸랙틱 50
VMWARE 2

외화예수금

추정 예수금 6,533,536원(5,505.972달러 + 107엔)

당일추정손익

실현손익 84,430원
VMW 10
AMD 40
FB 5
TSLA 2
TEAM 5
NFLX 2
WORK 10

메모

수익률 분석

나스닥이 전일 대비 3.85% 올랐다. 천만원 투자하면 40만원은 벌어야 맞는 건데 왜 1/3 밖에 못 벌었을까.

1. 하루 동안 오른 것의 절반이 개장하면서 올랐는데, 잔고가 4백만원 어치 밖에 없었다. 오버나잇 리스크를 피하느라 20만원 정도의 이익을 놓쳤다.

나스닥 전일 종가 8684.09
시가 8834.10 (전일 종가 대비 +150.01)
종가 9018.09 (전일 종가 대비 +334)


2. 너무 일찍 팔았다
보유하고 있던 넷플릭스를 개장 한 시간도 안 되어 $376.90에 팔았다. 한 시간 쯤 지나서 다시 샀으면 좋았겠지만, 다른 종목을 어느 정도 사고 나서는 더 늘리기가 무서웠다.


30주 갖고 있던 AMD는 개장 한 시간 만에 팔았다가 한 시간 더 지나서 10주를 되사긴 했는데, 오르는 척하다가 확 떨어지는 것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한 시간 지나서 팔아버렸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더니.

요약하면, 버블이 언제 터져서 10개월씩 하락하는 공황이 찾아올까 하는 두려움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못했다. 잘못했다고 할 수도 없고 잘 했다고 할 자신도 없다. 평가는 시간이 지난 후에 결과를 보고 할 수 있을 뿐.

LOC 매도

이번에는 장 마감 직전에 올랐다가 다음 날 개장 때 확 떨어지고 다시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 LOC(Limit On Close)를 처음으로 시도했다. 꼭 팔지 않아도 되므로 약간 높게 썼다.

IBM 134.20 매도 거부(종가 134.22)
FB 191.00 매도 191.76 체결
ATVI 63.00 매도 확인(미체결, 종가 62.55)
WORK 28.00 매도 거부(종가 27.80)
VMW 126.6 매도 거부(종가 125.57)
SPCE 23.80 매도 거부(종가 23.76)

페북이 막판에 올라서 이 방법이 먹혔다. 다음 날 더 많이 오르면 속이 쓰리긴 하겠지만. 상승장에서 팔아야 할 때는 이렇게 하면 괜찮을 것 같다.


어찌보면 내가 요즘 코스닥에서는 시도하는 종가 매매는 이것과 반대되는 발상이다. 장 마감시 떨어졌다가 익일 개장시 오르는 차익을 노리는데, 당일 오른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상승장이라는 점이 공통적인데도 페북은 장 마감 직전에 더 오를 것으로 예상했고, 코스닥은 반대로 접근하고 있다.

2020년 3월 4일 수요일

20200303 미국주식 매매

잔고

손익 -52905원
평가금액 4,014,978원
넷플릭스 2
VMware 10
AMD 30

추정 예수금 8,622,104원

당일추정손익

실현손익 248,376원
TSLA 실현손익 $123.420
...

매도

TSLA 6
AAPL 4
TWTR 10
KO 7
SPCE 75
ESTC 14
AMD 10
ATVI 13
ORCL 5
NFLX 3
IBM 3
FB 5
WORK 60 (실현손익 $-3.43)
VMW 8
TEAM 8
MMM 4

메모

어제는 아무 것도 사지도 팔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단타를 하다가 새벽 3시(오후 1시)쯤 되니 혹시 장 마감 때 확 떨어져 버리면 어쩌나 겁이 났다. 하나도 안 남기고 다 팔아버리고는 난 왜 이리 변덕이 심할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잠시 후부터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27에 10주 샀던 슬랙을 이때 26.950에 매도)


1시간 지나서 AMD, 테슬라(평균 $737.95 * 4), 버진 걸랙틱(평균 $25.13 * 40), 슬랙($26.570 * 20)을 재매수하고, 넷플릭스와 VMware도 재매수더니 계속 떨어져서 -3%까지 갔다. -10%로 stop limit 걸어놓고 있었는데 다행히 매수가 근처로 올랐다.

테슬라(평균 $746.75 * 4)와 버진 걸랙틱($25.330 * 40)은 차익 조금 보고 지정가로 되팔았다.

슬랙은 왠지 장 마감 때 더 오를 것 같아서 처음으로 MOC(Market On Close)로 매도 주문을 해봤다($26.920 * 20).

3시에 전부 팔아버릴 때 슬랙은  (26.920 - 26.570) * 20 = $7

슬랙

슬랙을 사고 판 내역을 찾아봤다.
2/26 매수한 30주 * 평균 $27.12 -> $26.900 * 10 매도, $27.090 * 20 매도: 손실
$27.000 * 10 매수 -> $26.950 * 10 매도: $0.5 손실(수수료 제외)
$26.570 * 20 매수 -> $26.920 * 20 매도: $7 이익(수수료 제외)
손실을 보긴 했지만 일부는 되찾은 셈.

혹시 2/26에 사서 가만히 놔두면 더 낫지 않았을까해서 계산해보니 $6 손실로 나온다. 그렇다면 손실을 절반으로 줄였다고 봐야 하나.

테슬라 매매 분석

2/28
1주 * $653.46 매수
3/3
1주 * $769.50 매수
1주 * $765.30 매도
1주 * $765.20 매도

1주 * $749.64 매수
1주 * $747.165 매수
1주 * $728.00 매수
1주 * $729.00 매수

1주 * $744.00 매도
1주 * $750.00 매도
2주 * $748.01 매도

TSLA를 사고팔아서 얻은 실현손익이 $123.42인데, 1주 샀던 것을 가만히 갖고 있었을 경우를 계산해보니 $92.05 이익으로 나온다(수수료 제외).

2/28 ~ 3/3

사고 판 포인트를 찍어보니 좀 더 이해하기 쉽다. 1주 갖고 있던 것이 오른 상태에서 더 오를 줄 알고 1주 더 샀다가 불안해서 팔아버렸는데, 결과적으로 하락 초기에 잘 빠져나온 셈이 됐다. 얼마 간 내리고 나서 반등할 때 2주 산 것은 별로였지만, 더 내려갔을 때 꿋꿋하게 또 2주 산 것은 돈을 약간 벌었다.

3/3

돈을 조금 더 벌겠다고 단타를 하는 건, 운전으로 치면 5분 더 빨리 가겠다고 추월 차선을 넘나드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피곤하고 위험하다.
스윙은 훨씬 많은 수익을 가져다주긴 하지만, 너무 루즈하게 있다보면 급격히 떨어지는 것에 대응을 못할 수 있다. 역시 운전으로 비유하면 장거리 정속 운행 중 전방주시를 게을리하게 되는 셈.
크루즈나 경보 기능, 자율 주행 가능한 차가 운전하기 편한 것처럼 HTS의 편의 기능을 찾아서 이용하거나 자동 매매를 만들면 덜 피곤하면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냥 대중교통이 편하긴 하다. 펀드에 넣어두면 알아서 굴려주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2020년 3월 2일 월요일

20200302 미국주식 아름다운 상승장

잔고

손익 445,355원
평가금액: 10,804,564원
매수금액: 10,359,209원

테슬라 1주
버진 걸랙틱 15주
애플 2주
트위터 10주
엘라스틱 14주
AMD 5주
코카콜라 7주
오라클 5주
페이스북 2주
IBM 3주
블리자드 13주
슬랙 30주
아틀라시안 5주
넷플릭스 3주
3M 4주
VMWARE 1주

- [속보] 뉴욕증시, 코로나19 공동 대응 기대에 환호…다우 5.09% 폭등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30306067

메모

개장 전


미국에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https://www.msn.com/ko-kr/news/world/%EB%AF%B8%EA%B5%AD-%EC%BD%94%EB%A1%9C%EB%82%98-%EC%82%AC%EB%A7%9D%EC%9E%90-2%EB%AA%85%EC%A7%B8%E2%80%A6%EC%9A%94%EC%96%91%EC%8B%9C%EC%84%A4%EC%84%9C-%EC%A7%91%EB%8B%A8%EA%B0%90%EC%97%BC-%EC%A2%85%ED%95%A9/ar-BB10BS95

대폭락이 일어나면 손절매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밤 10시쯤 보유종목의 프리마켓 시세를 확인해보니 의외로 떨어진 종목보다 오른 것이 많다. 주식 시장은 이해할 수가 없다. 애초에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할 필요도 없는 것일지 모른다. 그래도 이유가 궁금하긴 하다. 저점 매수가 시작된 건가. 시간이 지나면 분석이 나오겠지.

난 그저 내가 정한 규칙대로 가 보련다. -10%되면 손절매하고, 아니면 보유한다. 달러를 팔고 금을 살 것이므로 오늘은 아무 주식도 안 산다.

미국 주식시장 버블의 증거

1. 높아진 주식 가격을 정당화하는 소설을 쓴다
2. 몇몇 기업에 쏠린다
3. 매입했던 자사주 팔기 시작


버블이 터지면 성장주(나스닥) - 전통주(다우) - 안전자산 순으로 전세계 자산시장을 끌어내린다고.

내 생각엔 COVID-19가 버블을 터뜨리는 계기가 되어 상반기에 위기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그렇다면 이미 시작된 것), 어쩌면 그 시기를 뒤로 미루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장중

나스닥이 8667.14로 출발해서 8,816.29까지 올라갔다가 새벽 4:50 현재  8710 부근에 있다. 오랜만에 한 종목도 손절매를 할 필요가 없었고, 단 한 주도 매매하지 않았다.

장중에 주가를 가끔 모니터링하면서 밥도 먹고, 유튜브와 블로그도 찾아봤다. 매매를 자주 할 때보다 훨씬 여유롭다.

- 레이 달리오 경제를 쉽게 이야기하다

- 김단테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nameisdj

- 종가 매수 시가 매도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별도 포스팅

한상춘 분석

회복된 원인

채권 자금이 주식으로 이동

달러보다는 엔화, 스위스 프랑이 안전 통화




오건영 팀장

- [풀영상] 뉴욕시장 폭등의 원인은_오늘아침page2_20.03.03_오건영,곽상준 https://www.youtube.com/watch?v=t_EwbgeqcOI

아름다운 상승장


성장이 위축되고 투자할 것 없으면 금으로 가는 것이나, 신용 경색 우려로 정책 성명서 발표 후 주식 시장과 금가격이 함께 반등했음
주가 상승 + 금리 상승 + 금값 하락 = 성장
모든 위험 자산 오르고 안전 자산은 쩔었음: 아름다운 상승
유가 많이 올랐음

다 넣지는 마라

시장은 우는 아이
옛날에 Don't fight with FED -> 요즘은 How to train FED
왜 FED는 긴급 금리 인하를 하지 않고 성명서를 냈을까? 낮출 수 있는 것이 얼마 없다.
시장과 FED의 눈치 보기

성장이 무너지면 주식 시장 무너지나, 성장 하락보다 금리가 더 내려가면 주식은 날아감
시장이 과도한 기대로 pricing하는 것이라면...

2020년 2월 27일 목요일

20200226 미국주식 매매

당일추정손익

실현손익 -248,445원
DIS 7주
SPCE 25주 * (31.590 - 35.592) = $-104.270

잔고

애플 3
AMD 21
블리자드 13
시스코 23
엘라스틱 14
넷플릭스 3
SPCE 26 * $28.958
아틀라시안 5
테슬라 1
슬랙 30

매수

TEAM
ATVI
SPCE
AMD
ATVI
AAPL
CSCO
WORK $27.12 * 10 + $27.14 * 10 + $27 * 10

메모

사람들이 집에 박혀서 콘텐츠 소비를 할 것이다 생각하고 디즈니 주식을 샀다가 7% 정도 빠진 상태에서 CEO가 사임해서 3% 더 떨어졌다. -10% 되었으므로 손절매.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523

COVID-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 원격 근무하는 곳이 많아지고 협업 도구가 잘 팔릴 것 같아 아틀라시안을 떠올렸더니 역시 다른 종목에 비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오르는 것 같다. 슬랙은 심볼이 WORK고, 아틀라시안은 TEAM이다. 쉽고 재미있게 잘 지었다.

버진 걸랙틱을 또 손해 보고 팔았다가 또 사서 또 떨어졌다. 나는 주식이 오르는 경험이 많아서 하락장에서 샀다가 손해 보고 팔기를 반복하는 것 같다.

며칠 사이에 나름대로 정한 규칙은
1. 한 종목에 $800~1000 투자($1000 넘는 주식은 1주만 매수)
2. 수익률 -10%가 되는 즉시 손절매. 그 전까지는 신경 끄고 보유
3. 수익이 나서 팔고 싶을 땐 종목 당 $1000 남기고 나머지만 팔 것

이렇게 했더니 등락에 신경이 쓰이지 않고 아주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