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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4일 월요일

20200224 국내주식 손절

실현손익

손익 -538,707

신한지주 35주 매도 -156,243(-11.62%)
CJ CGV 70주 매도 -299,392 (-14.82%)
KB 금융 20주 매도 -83,072 (-9.61%)

잔고

손익 -16,000
평가금액 179,000

세경하이테크 5주 * 종가 35800


메모

COVID-19가 전국으로 퍼졌다. 오후 3시쯤 확인해보니 역시 많이 떨어져 있어서 10% 이상 떨어졌거나 곧 그렇게 될 것으로 보이는 주식을 모두 손절매했다. 세경하이테크는 -6%대였는데 장마감 후에 보니 -8.21%로 떨어져있다. 이것도 내일 -10% 되면 팔아야겠다.
주말 동안 본 몇몇 고수의 유튜브 영상에서 하나같이 손절매를 강조하고 있어, 주가가 떨어지는 것에 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며 팔 수 있었다.
지금까지 지정가로만 거래하다가 시장가 주문을 처음으로 해봤는데, 시시각각 오르내리는 것에 신경 쓸 것 없이 즉시 거래할 수 있어 아주 편하다.

2020년 2월 20일 목요일

20200220 국내주식 매매

손익

한국전력 24 * (26,250 - 25,883) = 4,865

잔고

미실현손익 -292,774
평가금액 4,154,250
위탁순자산평가 4,401,179

종목: 보유수량 * 현재가  = 평가금액
신한지주: 35 * 36,200 = 1,267,000
CJ CGV: 70 * 26,450 = 1,851,500
KB금융: 20 * 42,200 = 844,000
세경하이테크: 5 * 38,350 = 191,750


메모


최근에 갖고 있던 종목들이 며칠 째 떨어지기만 했다. 미국 장 종료 후 자고 일어나보니 CJ CGV는 매수가 대비 -11% 떨어져 있다. 누군가 "장기 투자라는 건 없고 물리면 장기 보유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하던데 딱 그 꼴이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하는 오기가 생겨 한전을 팔고 CGV를 20주 더 샀다.


2020년 2월 17일 월요일

20200217 국내주식 매수

매매내역

총매입금액: 1,321,000

KB금융 매수: 5주 * 42,350 + 10주 * 42,250
한국전력 매수: 10주 * 26,000 + 10주 * 25,950
세경하이테크 매수: 5주 * 39,000
신한지주 매수: 5주 * 36,800

잔고

평가금액: 4,397,950

KB금융 5 → 20
세경하이테크 0 → 5
신한지주 30 → 35
CJ CGV 50
한국전력 4 → 24


메모

보유하고 있는 CJ CGV와 신한지주가 많이 떨어졌길래 더 사려고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한국전력과 KB금융을 샀다.

삼성에서 출시한 폴더블폰이 잘 팔려서 삼성전자 관련 주가가 오른다는 기사에서 스마트폰용 특수필름 생산업체인 세경하이테크 주가도 급등했다고 한다. 떨어질 수도 있으니 5주만 샀다.

12시쯤 신한지주를 37,050원에 더 사려고 넣은 매수 주문이 빨리 체결되지 않아 취소했었는데 3시쯤 보니 더 떨어졌길래 36,800원에 샀다.


매달 나가는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출금계좌가 예수금 계좌와 같이 되어 있는데, 주식 투자하느라 잔고가 거의 없어서 납부가 안 됐다. 주식을 일부 팔아서 현금을 확보하고 펀드에도 가입하는 계획을 세웠는데, 사놓은 것들이 떨어져서 못 팔거나 팔아서 현금이 생겨도 사고 싶은 주식이 자꾸 보이는 바람에 일주일째 완료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일반예금계좌를 보험료 출금계좌로 지정해도 되지만, 일단은  그렇게 하지 않고 현금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일정 비중의 현금을 보유하는 것도 훈련이 필요한 것 같다.

투자 블로그 쓰는 것을 내가 하는 일에 대해 윗사람이나 동료에게 보고하는 것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나의 결정과 행동에 대해서 막연히 '직감'에 따랐다고 할 것이 아니라, 아무리 단순하더라도 납득할 만한 설명을 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그 과정을 통해 감정에 휩쓸리는 것도 줄이고, 투자 실력도 쌓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