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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일 월요일

20200302 미국주식 아름다운 상승장

잔고

손익 445,355원
평가금액: 10,804,564원
매수금액: 10,359,209원

테슬라 1주
버진 걸랙틱 15주
애플 2주
트위터 10주
엘라스틱 14주
AMD 5주
코카콜라 7주
오라클 5주
페이스북 2주
IBM 3주
블리자드 13주
슬랙 30주
아틀라시안 5주
넷플릭스 3주
3M 4주
VMWARE 1주

- [속보] 뉴욕증시, 코로나19 공동 대응 기대에 환호…다우 5.09% 폭등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0030306067

메모

개장 전


미국에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https://www.msn.com/ko-kr/news/world/%EB%AF%B8%EA%B5%AD-%EC%BD%94%EB%A1%9C%EB%82%98-%EC%82%AC%EB%A7%9D%EC%9E%90-2%EB%AA%85%EC%A7%B8%E2%80%A6%EC%9A%94%EC%96%91%EC%8B%9C%EC%84%A4%EC%84%9C-%EC%A7%91%EB%8B%A8%EA%B0%90%EC%97%BC-%EC%A2%85%ED%95%A9/ar-BB10BS95

대폭락이 일어나면 손절매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밤 10시쯤 보유종목의 프리마켓 시세를 확인해보니 의외로 떨어진 종목보다 오른 것이 많다. 주식 시장은 이해할 수가 없다. 애초에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할 필요도 없는 것일지 모른다. 그래도 이유가 궁금하긴 하다. 저점 매수가 시작된 건가. 시간이 지나면 분석이 나오겠지.

난 그저 내가 정한 규칙대로 가 보련다. -10%되면 손절매하고, 아니면 보유한다. 달러를 팔고 금을 살 것이므로 오늘은 아무 주식도 안 산다.

미국 주식시장 버블의 증거

1. 높아진 주식 가격을 정당화하는 소설을 쓴다
2. 몇몇 기업에 쏠린다
3. 매입했던 자사주 팔기 시작


버블이 터지면 성장주(나스닥) - 전통주(다우) - 안전자산 순으로 전세계 자산시장을 끌어내린다고.

내 생각엔 COVID-19가 버블을 터뜨리는 계기가 되어 상반기에 위기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그렇다면 이미 시작된 것), 어쩌면 그 시기를 뒤로 미루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장중

나스닥이 8667.14로 출발해서 8,816.29까지 올라갔다가 새벽 4:50 현재  8710 부근에 있다. 오랜만에 한 종목도 손절매를 할 필요가 없었고, 단 한 주도 매매하지 않았다.

장중에 주가를 가끔 모니터링하면서 밥도 먹고, 유튜브와 블로그도 찾아봤다. 매매를 자주 할 때보다 훨씬 여유롭다.

- 레이 달리오 경제를 쉽게 이야기하다

- 김단테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nameisdj

- 종가 매수 시가 매도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별도 포스팅

한상춘 분석

회복된 원인

채권 자금이 주식으로 이동

달러보다는 엔화, 스위스 프랑이 안전 통화




오건영 팀장

- [풀영상] 뉴욕시장 폭등의 원인은_오늘아침page2_20.03.03_오건영,곽상준 https://www.youtube.com/watch?v=t_EwbgeqcOI

아름다운 상승장


성장이 위축되고 투자할 것 없으면 금으로 가는 것이나, 신용 경색 우려로 정책 성명서 발표 후 주식 시장과 금가격이 함께 반등했음
주가 상승 + 금리 상승 + 금값 하락 = 성장
모든 위험 자산 오르고 안전 자산은 쩔었음: 아름다운 상승
유가 많이 올랐음

다 넣지는 마라

시장은 우는 아이
옛날에 Don't fight with FED -> 요즘은 How to train FED
왜 FED는 긴급 금리 인하를 하지 않고 성명서를 냈을까? 낮출 수 있는 것이 얼마 없다.
시장과 FED의 눈치 보기

성장이 무너지면 주식 시장 무너지나, 성장 하락보다 금리가 더 내려가면 주식은 날아감
시장이 과도한 기대로 pricing하는 것이라면...

20200302 국내주식

요즘 생활리듬이 밤에 맞춰져서 아침에 자고 오후에 일어난다. 3시쯤 일어나 MTS를 켜니 코스피가 4거래일만에 반등해 2000선을 회복했고 코스닥은 2.77% 올랐다.

현재 국내주식을 모두 정리한 상태고, 잠들기 직전에 레이 달리오의 금융위기 템플릿 샘플북도 다운로드해뒀는데, 막상 눈을 떠서 보니 분위기가 바뀌는 것처럼 보이니 오를 때를 놓치는 것이 아닌지 조바심이 살짝 났다. 전문가들이 앞으로 몇 달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는데 그들이 혹시 틀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움튼다. 그렇지만 이럴 때 샀다가 다시 곤두박질쳐서 손해를 볼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한다.

개별종목 가격이 궁금해 현재가 창을 열었더니 마지막으로 거래했던 세경하이테크가 33800원으로 전일 대비 1.20% 상승해 있다. 손해보고 팔았더니 다시 오르는 것을 보면 기분이 썩 좋지 않았지만, 전에 얼마에 팔았나 찾아보니 손절매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이라도 다시 투자해야 할까? 국내 주식을 팔아서 각종 펀드와 엔화에 넣어둔 것은 손대고 싶지 않다. 현금과 MMF는 생활비와 만약을 위해 남겨둬야 하고. 달러 환율이 한동안 높다가 떨어졌으니 미국주식이 결제되면 달러 예수금을 환전할까.

- 원/달러 환율 급락…美 금리인하 기대로 달러 약세 영향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2035100002

한국에서 COVID-19 확산세가 꺾이더라도 미국 상황은 다를 수 있고, 전염병과 별개로 미국발 경제 위기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미국 증시가 나빠지면 한국도 영향을 받지 않을까(검증 필요).

주식과 경제에 대한 지식이 일천하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것을 알고 나면 오히려 투자를 잘 못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든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의 돈을 걸고 고민하면서 배워가는 것이 나에게 맞는 것 같다.

최경영의 경제쇼 - 이종우


반등한 이유:
- 지난 금요일 오후 미연준의장이 "주시하고 있다" "필요하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 즉, 금리 인하할 수 있음을 내비쳐서 30분만에 2% 올랐고, 오늘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
- 지난 주에 너무 많이 떨어졌다


"미국 주식 버블 터지는 것이 무섭다"

2020년 2월 18일 화요일

20200218 국내주식

아침에 일어나서 유튜브를 봤다.
- 미국 증시가 떨어질 위험에 대비 필요. 금과 미국 달러를 사두라
- 테슬라 7천~8천 달러 갈 것이다

한동안 자주 보던 채널이 슈카월드이고, 요즘은 815머니톡을 종종 본다. 오늘 피셔인베스트와 김한용의 MOCAR도 시청. 추천 영상이 경제 분야 중에서도 내 성향에 맞는 채널에 점점 맞춰져 가는 것 같다.

어제 39,000원에 산 세경하이테크가 개장 직후 올라서 더 사고 싶었지만 현금이 없어서 못 샀다. 40,750까지 올랐다가 아침 10시가 되니 39,500원으로 내려왔다. 못 산 것이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마찬가지로 CJ CGV도 더 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한다. 장기적으로는 회복하겠지만 당장은 더 떨어질 수도 있고, 떨어져 있는 동안 생활비 등으로 돈이 필요해져 버리면 눈물을 머금고 헐값에 팔아야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생활비를 충당할 수입이 꾸준히 있으면 투자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